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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16..

2008.12.11 11:20

반성16

술에 취하여
나는 수첩에다가 뭐라고 써 놓았다.
술이 깨니까
나는 그 글씨를 알아볼 수가 없었다.
세 병쯤 소주를 마시니까

'다시는 술마시지 말자'
고 써 있는 그 글씨가 보였다.


김영승의 詩集 '반성' 중에서...

... 가슴에 와닿는다.. -ㅅ-)y~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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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12.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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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훗...

    니 이야기지-ㅅ-?ㅋㅋㅋ
  2. 미르
    2008.12.25 22: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이야기를 함부로.....
  3. 2008.12.31 13: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허허, 공감 공감 ㅋ
    • 2009.04.02 23: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공감하는 분들이 꽤 많군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