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write
blogblogblogbloglocation loglocation logtag listtag listguest bookguest book
rss feed

어제 새벽에 아파치 1.3.37에 LFS가 가능하도록 삽질하고 있는데..
평소엔 그냥 넘겼던것이 어제는 왜 그리도 소음이 신경이 쓰이던지...
그래서 질렀다-_-

잘만 CNPS9500 AM2 - 46,000원
하이로 쿨에이지 사일런스 80 DX2 세트 - 7,000원
하이로 쿨에이지 사일런스 120 DX2 세트 - 10,000원

CPU 쿨러야 잘만이 가장 잘 나오는 제품이니 당연히 선택에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어제보니 9500 말고 9700 이라는넘이 나왔던데..
크기가 살짝 더 커졌다-_-;;
9500도 아슬아슬 할거 같은데 9700은 아무리 봐도 무리일듯..
가격도 비싸고.. 그래서 9500으로 선택했다.

이제 구입하자마자 엄청난 굉음을 지르던 케이스 전면팬 120mm 짜리-_-;
이넘으로 말하자면.. 굉장한 넘이다;;
PC 구입하고 집에와서 전원넣었는데.. 바둥형과 나를 놀래게 한 그소리-_-;
바로 전원 플러그를 빼도록 만든 아주 대단한넘이다.

그래서 같이 지르기로 마음먹었는데.. 문제는 이넘이다..
잘만이 CPU 쿨러는 잘만드는데.. 케이스 쿨러는 완전히 즐이다-_-;;
어떤넘을 지를까 한참을 생각하다가..
예전에 투명케이스와 파란색 날개의 깔끔한 모양으로 나의 눈길을 사로 잡았던
쿨에이지 제품이 생각이 났다.

스펙이 어떻게 되는지 좀 확인하고.. 노이즈 확인도 하고..
RPM에 비해서 노이즈도 적당한듯해서 결국 이넘으로 선택..
최근 살짝살짝 노이즈를 내고 있는 80mm 후면팬도 같이 질렀다.

오늘 오후 2시반쯤 되니 이넘들이 이쁘장하게 보장되어서 도착했다.
교체작업 고고싱..

교체하고 테스트 하니 이제 좀 살거 같다.
나름대로 조용하네..

물론 내가 소음에 좀 많이 민감한 편이라 내 기준에서는 ★★★★☆ 정도이지만..
쿨러를 교체하기 전과 비교하면 ★★★★★ 이정도다.
아주 대 만족이라는 말이지.

쿨러를 교체하고 PC를 켠지 약 3시간쯤 지났는데..
난 CMOS에서 Silence 모드로 설정해서 쓰기 때문에 RPM이 높지 않은편임에도 불구하고
메인보드,CPU,VGA,HDD 온도가 전체적으로 약 3~5도 정도 떨어졌다.
온도는 크게 달라진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확실히 달라진건 RPM이다.
CPU 4800RPM -> 1750RPM (92mm)
PAN1 2800RPM -> 1749RPM (80mm)
PAN3 1600RPM -> 882RPM (120mm)
오우.. 확실히 엄청나게 떨어진것을 볼 수 있다.
RPM이 저렇게 많이 떨어졌어도 온도가 오히려 하락했다는것은..
나를 매우 만족시켜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위 수치를 바탕으로 각 쿨러사의 스펙을 비교해보니..
대략적으로 CPU는 23dB 정도 노이즈가 있고..
PAN1은 18dB 정도.. PAN3는 15dB 정도 노이즈가 있는듯 하다.
물론 정확한건 아니고 그냥 내가 대략적으로 계산한 수치다.

CPU 쿨러는 1300RPM에서 18.0dB, 2650RPM에서 27.5dB의 노이즈가 있고,
팬쿨러는 80mm가 2000RPM에서 19dB이고, 120mm가 1200RPM에서 17dB라고
각 회사의 제품스펙에 나와있었다.
그러니 대충 맞지 않겠뉘? ㅋㅋㅋㅋㅋㅋ
태그 PC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아희
    2007.01.26 21: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혁중이 모르는게 없어- ' ㅅ'/ 지름신 강림이셨구나- = _=a,
    어뜩케 잘 살구 계시니~ 오늘 블러그 두번 놀러 온거 같다-, ㅋ
    • 2007.01.27 01: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갑자기 찾아온 지름신이.. 끙....


어떻게 하다보니 잘 쓰던 PC가 죽어버려서 노트북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때마침 타이밍 좋게(?) 강림하신 지름신 덕에 지르게 되었다.


CPU는 AMD 윈저 듀얼코어 64bit 4200+로 질렀다.
사실 개인적으로 INTEL 팬이었기에 인텔을 배신(?) 하는 듯한 느낌이 살짝 들긴 했는데
그래도 어떤 물건을 지를땐 항상 가격비 성능 효율을 꼼꼼히 체크하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다만 메모리가 DDR2 6400이라 실클럭이 2.2G인걸 구입한것이 조금 아쉽다고 할까?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AMD는 FSB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메모리가 CPU의 클럭에 맞춰서 사용해줘야 하기 때문에..
CPU 실 클럭이 2.0G 이던지 2.4G를 구입해야 제대로 된 궁합(?)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엔 그래픽 카드 화면이다.
제대로 된 네이밍은 '이엠텍 라데온 X1650Pro HVX1650pro 비상 256MB VF7' 이다.
구입할 당시에 X1650 XT가 없었기에 Pro로 질렀는데, 아직 큰 불만 사항은 없다.
개인적으로 ATI의 광팬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ATI 제품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게임을 많이 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X1650도 솔직히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파이프 라인은 12개인데, 16으로 개조가 가능한지는 확인안해봐서 모르겠다.
메모리 유효클럭이 조금 불만사항인데.. 뭐.. 괜찮을듯 하다. 아니면 바꾸고..


ODD는 그동안 Lite-On 제품만 사용해왔었는데 이번에 LG로 한번 질러보기로 했다.
사실 이 LG 제품 때문에 내가 geeks 하다는 말을 들었다-_-;;
뭐 ODD까지 S-ATA로 바르는 사람은 처음봤다나....
각설하고 자 분석 들어가보자.
일단 반응속도가 느리다-_-; S-ATA 첫 출시작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하튼 ODD 버튼을 누르고 약 2~3초 뒤에 열린다.
그 외에는 속도라던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다.


전체적인 사양이다. 모든걸 일일히 올리기엔 내 귀차니즘이 너무나 강렬하므로..
대충 한방러쉬로 끝내려고 한다..
일단 보면 알겠지만 메인 OS는 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Edition '정품'을 쓰고 있다.
메모리는 Hynix DDR2 1GB 6400 CL5를 2개 꽂아서 현재 듀얼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CPU 때문에 제 성능의 90%밖에 못낸다는게 좀 아쉬운 점이긴 하다만..)
모니터는 언제나처럼 듀얼 모니터를 쓰고 있기 때문에 2개로 잡혀 있는것을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하여 잘~~ 쓰고 있다.

추신. 아 딱 2가지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있다.
첫번째는 케이스 전면 120mm 쿨러가 너무 시끄럽다는것이다.
현재는 파워 케이블을 뽑아서 안돌리는 중이다..
두번째는 CPU 쿨러인데.. 이것 역시 너무 시끄럽다-_-;;
RPM이 대충 2000~3000 정도면 나름대로 꽤 조용한 편이긴 한데..
방바닥에 본체를 직접 놓기 때문에 그런지.. 보일러를 틀기 시작하면..
RPM이 미친듯이 올라가서 대략 평균 4300~4600을 기록한다..
총알 장전되면 바로 쿨러부터 질러야지.. -_-;;

태그 PC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6.11.03 00: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왜 소음얘기 안해? -_-v
    • 2006.11.03 02: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쳇.. 예리하기는... -_-;
      추신으로 달았다!! ㅋㅋㅋ
  2. LanCome
    2006.11.03 01: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형님 축하드립니다~ 난 언제 Tstory 초대장 구하지..ㅠ_ㅜ
    • 2006.11.03 02: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야 고맙다 ^^ 자주 찾아와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