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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2006. 11. 12. 06:29
브라질리아 탐방을 가봅쉬다.. ㅋㅋ
거가 어디냐고?
칼질 무제한집.. ㅋㄷ 맛도 그냥저냥 괜찮고.. ㅋㅋ
일단 달려봐~!! ㅋㅋ
브라질리아 간판이 보인다. 음후훗..

  들어가기전 입구 앞에 서있는 간판. 으흠...
솔직히 입구는 머 ... -_-; 후비적; 무슨 캬바레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쿨럭;

내부로 들어가기전 통로에 걸려 있던 사진들..

통로 한쪽에 놓여있는 풀(?)들.. ㅋㅋ
카운터 옆에 쌓여있는 많은 와인들..
맛있겠다 쩝~
한번도 예약이란게 필요한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다.
예약 안하고 온걸 후회..
그래도 샤바샤바를 잘해서 테이블 하나를 스브적..
테이블 한쪽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연장(?)들.. ㅋㅋ
누군가 그랬었지..
스테끼 나오기전에 조심하라던 그 볶음밥!
칼질하러 가서 왠 밥이냐고??
이거 절대 손도 안댈것 같지만 의외로 많이 먹게된다.. 주의요망 아이템이다!
(이거 많이 먹어두면 나중에 스테끼 못먹는다-_-;;)
볶음밥과 함께 세팅되는 감자샐러드..
마요네즈와 감자와 야채들이 적절히 조합되어 맛있다~
개인적으로 이걸 좋아해서 많이 먹었다.. 젠장 후회된다 ㅠ_ㅠ
올리브유, 식초,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브라질식 전통 샐러드
브라질식 김치라는 삐멘따..
스테이크 위에 얹어서 먹으면 금상첨화
위에서 기본적으로 세팅된 샐러드들을 음미하고 있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브라질 요리사분께서 고기를 가져다 주신다.
말이 너무 작아서 잘 알아듣기 힘들지만.. 참 인상이 좋으신분이다.
어찌되었든 고기에 몰입시작! 싱크로율 스타트!!
일단 안심으로 스타트를 해 본다. (고기의 상태는 미디엄레어)
두번째는 등심.. 인것 같다. (얘기하느라 잘 못들었다)
고기질은 괜찮은듯했고 육즙도 적당히 베어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고기의 상태는 미디엄)
두번째 칼질을 하면서는 얘기를 많이 했더니.. 육즙이 다 빠져나와버렸다-.-;;
3번째는 갈비살로 추정되는 부의.. (아마 그렇게 말한듯..)
개인적으로 제일 입에 맞았던 고기다.
(이쯤 되니 서서히 삐멘따의 힘이 딸린다;; 서서히 느끼해지는..)
고기의 상태는 미디엄도 아니고 미디엄 웰던도 아닌 아주 어중간한 상태..
젠장..
너무나 배가고픈 나머지 감자샐러드를 마구 먹었더니..
3번째 칼질이 끝남과 동시에 GG 선언 ㅠ_ㅠ 흑.. 더 먹어야되는데..

개인적으로 스테이크의 상태는 미디엄 웰던을 좋아하기 때문에..
솔직히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던 날이었다.
사실 평일 조금 이른시간에 가게되면 사람이 별로 없어서 고기의 상태를 말하면
다시 가져다 주는 친절함이 있는 가게인데...
이날따라 너무나 사람이 많은 관계로.. 상태를 요구하기가 좀 힘들었다.
다음에 또 갈 일이 생기면.. 그땐 미디엄 웰던으로 요구해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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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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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흐..부러운걸..?;ㅂ;
  2. 2006.11.12 22: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빨랑 다음글을 올리시오!!!!ㅠ_ㅠ 염장이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