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입학한것이 엊그제 같고, OT를 다녀온게 바로 얼마전 같은데..
벌써 종강이라니.. 그리고 졸업이라니..
새삼스레 시간 참 빠르다는걸 느끼게끔 해주었다.
모든 정리가 끝나고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강의실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왠지 모를 서운함이 내 마음을 스치고 지나간다.
그동안 당연하다 싶었던 모든 것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나도 모르게 나의 마음속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동기들과 밤을 지새며 코드와 씨름하던 추억..
불편한 잠자리와 피곤한 나날을 보냈지만 그것이 결코 싫지는 않았다.
동기들과 지냈던 지난 2년간의 시간은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았던 소중한 시간들이다.
지난 1년간 나의 학교생활을 도와준 내 전용 PC의 모습.
모니터 왼쪽으로 놓여있는 몇권의 책자와 메모장..
저 안에는 그간 기록해둔 나의 모든 아이디어나 잡글들이 실려 있다.
그동안 고마웠다.
다음 네 주인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했던것처럼 잘 따라주기 바란다.
복잡한 심정으로 강의실을 바라보고 있는데 V를 하며 사진찍어 달라는 내 친구 김진우.
늘 많이 챙겨주던 준호형.. ㅋㄷㅋㄷ 연락 끊으면 죽인댄다 ㅋㅋ
제2관 1층이자 흡연실..
아침마다 잠이 덜깬상태로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홀짝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드디어 종강파티 시작..
1학년 40명에서 시작한 인원이 이제는 10명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도 우린 열심히 했다.
우리학과 엘리트인 심준영.. ㅋㄷㅋㄷ
내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모르는것은 잘 가르쳐주던 친구.
강냉이 스테이크?? ㅋㅋ 심심해서-_-;;
맛나게 프라이되고 있는 계란..
프라이도 되었고, 맥주도 한잔씩 따랐다.
지난 2년간 우리를 담당해주신 김소희 교수님.
그동안 많이 챙겨주신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안주 불닭! (많이 맵지는 않더라-,.-)
김소희 교수님과 함께했던 자리는 여기까지이다.
지난 2년간 있었던 많은 즐거운 얘기를 함께 나누고 웃고 떠들고 재미있었다.
자~ 이제 2차를 가보실까나?! ㅋㅋ
모바일소프트학과 정균이! ㅋㅋ
재미있는 친구.. ㅋㄷㅋㄷ
여자에게 관심없는척 하면서 누구보다 06학번을 먼저 건들인(?) 정재광-_-;;
이녀석.... 위험인물이다! ㅋㅋㅋㅋ
농담이고.. 웃음이 즐거운 친구다. 주윗 사람을 재미있게 해준다.
뭔가 뽀~~쓰가 느껴졌던 대중이-_-;
그러나 알고보니........ ㅋㄷㅋㄷ

존재감이 없는 친구라고 해야되나-_-;;
이철원.. 있는듯 없는듯한 친구다
자바를 좋아하는 인조형.. 그리고 C를 좋아하는 광균이형..
2차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길..
지난 2년간 모두 공부하느라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하는일 모두 잘되길...
연락 끊기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 졸업을 하고나면 군대로, 사회로, 새로운 학교로 흩어질 동기들이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모두 같이 웃으며 지내자.
한국IT전문학교 정보시스템&모바일소프트 학과!
이제는 비록 통합되어 모바일유비쿼터스 학과로 변경되었지만..
우리의 가슴속에는 늘 입학당시의 학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벌써 종강이라니.. 그리고 졸업이라니..
새삼스레 시간 참 빠르다는걸 느끼게끔 해주었다.
모든 정리가 끝나고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강의실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왠지 모를 서운함이 내 마음을 스치고 지나간다.
그동안 당연하다 싶었던 모든 것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나도 모르게 나의 마음속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동기들과 밤을 지새며 코드와 씨름하던 추억..
불편한 잠자리와 피곤한 나날을 보냈지만 그것이 결코 싫지는 않았다.
동기들과 지냈던 지난 2년간의 시간은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았던 소중한 시간들이다.
모니터 왼쪽으로 놓여있는 몇권의 책자와 메모장..
저 안에는 그간 기록해둔 나의 모든 아이디어나 잡글들이 실려 있다.
그동안 고마웠다.
다음 네 주인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했던것처럼 잘 따라주기 바란다.
아침마다 잠이 덜깬상태로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홀짝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1학년 40명에서 시작한 인원이 이제는 10명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도 우린 열심히 했다.
내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모르는것은 잘 가르쳐주던 친구.
그동안 많이 챙겨주신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소희 교수님과 함께했던 자리는 여기까지이다.
지난 2년간 있었던 많은 즐거운 얘기를 함께 나누고 웃고 떠들고 재미있었다.
자~ 이제 2차를 가보실까나?! ㅋㅋ
재미있는 친구.. ㅋㄷㅋㄷ
이녀석.... 위험인물이다! ㅋㅋㅋㅋ
농담이고.. 웃음이 즐거운 친구다. 주윗 사람을 재미있게 해준다.
그러나 알고보니........ ㅋㄷㅋㄷ
존재감이 없는 친구라고 해야되나-_-;;
이철원.. 있는듯 없는듯한 친구다
지난 2년간 모두 공부하느라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하는일 모두 잘되길...
연락 끊기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 졸업을 하고나면 군대로, 사회로, 새로운 학교로 흩어질 동기들이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모두 같이 웃으며 지내자.
한국IT전문학교 정보시스템&모바일소프트 학과!
이제는 비록 통합되어 모바일유비쿼터스 학과로 변경되었지만..
우리의 가슴속에는 늘 입학당시의 학과로 남아 있을 것이다.



